새로 개설한 네이버 블로그 상위노출? 최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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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호하찐입니다.

오늘은 네이버 블로그의 상위노출과 최적화에 대해 포스팅해볼까합니다.

네이버블로그는 사업을 하거나 제품을 판매하시는 분들에게는 정말 좋은 홍보수단인데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검색엔진을 네이버로 사용하기 때문에 자신이 겨냥하는 키워드를 검색했을때 네이버 페이지에 상위노출되면 엄청난 홍보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네이버블로그는 상위노출에 대한 관심도가 높고 흔히 말하는 블로그 최적화하기 위해 블로그 강의를 들으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렇다보니 네이버블로그 최적화에 대한 이런저런 말들이 많은데요. 네이버 최적화에 대해 알아보신분들은 최적화블로그, C-RANK, D.I.A.+ 로직을 많이 들어보셨을 거예요.

이미 C-RANK 블로그거나 최적화 블로그이신분들은 상위노출이 그렇게 어려운 문제는 아닙니다. 하지만 이제 막 생긴 블로거들은 그렇지 않죠. 그래서 신생블로그는 최적화가 불가능하다 라는 루머도 있는데요

 

신생 블로그는 최적화가 불가능하다?

과연 이 말이 사실일까요? 아닙니다. 물론 처음 개설한 블로그는 정체성이 없기 때문에 search bot(검색엔진로봇 소프트웨어)이 이 블로그를 어떻게 리뷰해야할지 모르는상태에서 주제를 혼용해서 글을 쓰면 어떤 글도 상위 노출되지 않아요. 이런 루머가 돌면서 한때는 블로그를 사고 파는 일도 많았어요.

그럼 신생블로그도 C-RANK 블로그가 가능하고, 최적화도 가능할까요? 물론 불가능하진 않지만 그렇게 되기까지는 정말 상당한 노력과 시간이 많이 걸리죠. 그렇기때문에 신생 블로그는 C-RANK 블로그나 최적화 블로그가 되는건 좀 더 먼 과제로 남겨놓고, 당장 상위노출 가능성이 있는 D.I.A.+ 로직에 집중을 해야하는데요.

예전에는 1일 1포스팅 해서 활동 지수를 높여야한다 하는 말이 있었죠. 네이버 검색 엔진에서도 이렇게 활동지수가 블로거들을 상위에 노출시켜주기도했는데요. 그렇다보니 신생블로거들은 양질의 컨텐츠를 작성을해도 검색이 되지 않았어요. 오히려 키워드 상단에 위치하는 글들이 홍보/광고성인 글들이 많아서 많은 사람들의 눈쌀을 찌푸리게 만들었죠.

하지만 D.I.A.+로직으로 변경이되면서 신생 블로거들에게도 기회가 생겼습니다. 이제는 양질의 컨텐츠, 좋은 문서를 작성하는 블로거의 글도 상단 노출이 가능합니다.

기존의 C-RANK는 블로그 자체의 영향력, 블로그 지수가 중요했다면 D.I.A.+ 로직은 블로그가 아닌 개별적인 글의 품질을 평가하여 노출여부를 결정짓습니다.

 

그러니 이제 막 시작하는 블로거들도 얼마든지 본인의 노력하에 따라 상위노출이 가능하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구요. 다음에는 D.I.A.+ 로직을 고려한 글쓰기에 대해 포스팅해보도록 하겠습니다.